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국 여행> 리버풀에서 한 달 살기 #3-3 런던에 가다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 • 7 years ago 예쁜 쓰레기는 그 존재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법이죠 ㅎㅎㅎ 그나저나 여행 핫플레이스는 왜 나만 빼고 모두가 다 아는 것 같죠,,?
자기만의 색을 가지고 여행하는 게 가장 옳은 여행법인것 같아요. ㅎㅎㅎ (뭐 옳다 그르다 할 수도 없는 것이긴 한데..) 저도 이제는 어디가 핫플이다 아니다에는 크게 연연하지 않고 다녀서.. 왜 나만모르지 하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합니다..ㅎㅎ
자기만의 색을 가지고! 정답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