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iary]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 사이에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rapher (56)in #kr • 7 years ago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프리랜서 생활은 좋지만 통장을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
저도 요즘 몇달째 반백수라 탈출좀 해볼려는데 방해세력이 많고 괴롭히는 기분이라 기운없네요.
그래퍼님 으쌰으쌰 지역 분들과 진행하는 재미난 일이 뭔가 돌파구가 되길 기원할게요. 힘내세요!!^^
감사해요!! 씽키님도 얼른 털고 일어나셔서 같이 탈출해봐요!! ㅎㅎㅎㅎ
네 그래퍼님!! :D
(근데 혹시 저 위에 사진찍는 멋진 청년의 사진은 그래퍼님의 모습인가요? ^^)
앗.. 정답입니다ㅎㅎ 주로 카메라를 들고 찍은 셀피가 많아요 ㅎㅎ
네 저렇게 카메라로 얼굴을 가리시니 더 멋있어 보이고 개인정보 보호되고.. 일석이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