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은 가을 소풍 가는 날View the full contextgreengreen (57)in #kr • 7 years ago 김밥은 역시 엄마가 만들어주는게 최고죠!!^^ 아이와 즐거운시간 보내신것 같아요~ 날이 벌써 추워져서 외출이 겁나네요ㅠㅠ 더 추워지기전에 부지런히 돌아다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