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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론의 영화 이야기 - 보헤미안 랩소디, 쇼는 계속 되어야 한다

in #kr6 years ago

저두 어제 스크린 x로 보고 왔어요
라이브에이드 공연장안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다녀와서 유투브로 그때 영상 찾아보고
영화와 실제가 어떻게 다른지 써놓은 블로그도 찾아보고
퀸은 노래만 알았지
이런 이야기들은 전혀 몰랐는데
새로운사실을 많이 알았네요~
전 영화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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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잘만들어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