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이야기]오늘도 집안은 평화(?)롭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gteeting80 (47)in #kr • 7 years ago 북로드를 뛰어다니는 취객 ㅋㅋ 작명센스 인정합니다. 저도 아이에게 짜증날 때 왜 그런지 다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대부분 뒷감당의 문제가 더 큰거 같습니다.
보이는것 뒤에 다른 부분을 생각해보면 저렇게 노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