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쳐 지나가기에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View the full contextgwigwi (44)in #kr • 7 years ago 어디선가 저희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ㅋㅋㅋㅋㅋㅋ그렇지 않아도 제 동생은 잘 사주지만ㅋㅋㅋ 먼저 선수치는 울엄마 덕분에 매번 집엔 초콜릿과 사탕이 풍성하네요ㅋㅋㅋㅋ
저도 딱 보자마자 님처럼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