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 지나가기에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
Steepshot | 7 years ago in #kr by sindoja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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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뭔가 아릿하네요.
그렇죠..
저도 같은 심정이 불연듯 스쳤답니다. ㅋ
이걸 본 사람이라면 엄마꺼도 구매할것 같네요~
문구하나 잘 만들었네요^^
공감합니다.^^
엄마한테 잘해야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잘 해드려야죠...
댓글 감사합니다.
이번 14일날에도 4명분의 초코렛을 사야겠습니다^^
신도자님 맛있는 저녁드시고 편안한 저녁시간보내세요^^
챙겨드리는 모습이 배려있어보입니다.
님도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저건... 장사치트킨데요? 안사고지나칠수가없을듯..
ㅎㅎㅎ 저도 그 생각을
ㅎㅎㅎ
전 치트에 걸려들지는 않았지만
마찬가지로 지나칠수가 없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부모님에게도 초콜릿을..
미쳐 생각하지 못했다면 챙겨드리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우리에겐 어버이날이 있습니다 어머니...
어버이날이 아니더라도 말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어디선가 저희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ㅋㅋㅋㅋㅋㅋ그렇지 않아도 제 동생은 잘 사주지만ㅋㅋㅋ 먼저 선수치는 울엄마 덕분에 매번 집엔 초콜릿과 사탕이 풍성하네요ㅋㅋㅋㅋ
저도 딱 보자마자 님처럼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지나가다 봤더라면 저도 구매할 꺼 같네요. ^^
저는 구매는 하지 않았네요..
그저 쓰여진 글에 눈이 갈뿐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부모님이 생각나는 군요 ㅠㅠ
마찬가지 심정이더군요 ㅜㅜ
그러게요.. 참 여러 생각을 하게 하는 사진인걸요..
그렇죠 ㅋ
댓글 감사합니다.
부모님도 특히 어머님도 여자이십니다. ㅎㅎ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받고 싶으신거죠!!
저희 어머니도 그러시더라고요 .
부모님께도 초콜릿을!!
부모님께도 초콜릿을!! 22
댓글 감사합니다.
👨 우리 엄마는 돈을 더 좋아하세요 : )
근데 엄마가 주시는 초콜릿을 받아본 기억이 있네요. 불효자!
그러면 그만큼 님이 배풀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ㅋ
댓글 감사합니다.
가까운 사이일 수록 소홀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 부모님의 경우에는요.
평소에 전화 자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가까울 수록 중요한걸 잊는것이 사람이라는 존재인가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문구가 톡톡 튑니다.. ㅎㅎ!!
그렇죠 ㅎㅎ
하... "어미새"도 초콜릿 좋아합니다:)
그럼요 좋아하고 말고요:)
어머 저런 글귀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겠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