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양극화가 그대로 재현 되어 누군가에게는 큰 가치없는 1시간이될테고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전부인 1시간이되겠죠.
저도 꽤 오래전에 그냥 SF영화 인줄 알고 극장에서 봤었는데, 그때보다는 시간이 흐른뒤 곱씹어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나에게 1시간이 주어진다면 또 다른 1시간을 얻기위해 고군분투하겠죠. 그러나, 현실은 1시간을 흘려보내도 죽지않는 다는게 참 다행이네요.
중요한 것은 영화 속에서나 현실에서나 이 시간이 내 소유인것 같지만 내 소유가 아니라는 사실이겠죠.^^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시간.
참 멋진 말입니다. 시간을 우리 마음대로 할 수는 없지만 보다 값지게 보낼 수 있는 것은 우리 몫이니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ㅎㅎ
그러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답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