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비범한 속물, 헨델의 삶(5-마지막)View the full contextgyedo (57)in #kr • 7 years ago 헨델의 생애(?)를 듣고 나니 왠지 헨델이 아는 사람처럼 느껴지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