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국 사는 이야기] 꽃 향기 맡으며 새 소리 들으며 View the full contextgyedo (57)in #kr • 7 years ago 갑자기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자동차"가 생각났어요 ^^
붕붕붕 아주 작은 자동차~ 꼬마 자동차가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