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86 입장에서 너무 미안한 이야기-비정규직View the full contexthangeul (55)in #kr • 8 years ago 앞으로 살아가면서 저 또한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