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86 입장에서 너무 미안한 이야기-비정규직View the full contexthannapride (47)in #kr • 7 years ago 정말 이런 부조리한 사회를 볼 때 마다.. ㅠ 슬퍼요. 일을 열심히 하고 그만큼 합당한 대우를 받는 것을 원하는 것 뿐인데, 그게 참 어렵네요.
제도 하나 바꾸면 될 일을 제도를 만드시는 분들이 그일을 너무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