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만큼이라도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63)in #kr • 7 years ago 길을 걷다가 마구 잘린 듯한 가로수들울 보며 가슴 한 켠 무거웠는데..., 물론 마구 자른 건 아니겠지요?
전에 은행나무를 무슨 기둥처럼 만들어 놓은 것을 보면서도
무참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또 정원수를 이렇게 하다니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