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만큼이라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73)in #kr • 7 years ago 전에 은행나무를 무슨 기둥처럼 만들어 놓은 것을 보면서도 무참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또 정원수를 이렇게 하다니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