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Mona Lisa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63)in #kr • 7 years ago 참으로 감미롭습니다. 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냇킹콜이 부른 노래는 모두 감미롭고 향수에 젖게 합니다
오월 가정의 달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빌어요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