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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니케(NIKE)샀는데 같이 온거야!"

in #kr8 years ago

저도 너무 다른 사람들과 초등학교를 보냈습니다. 다 백인 밖에 없는 학교에서 한국 음식 도시락을 보면 놀렸습니다 유부초밥을 집에 다시 싸온적도 있습니다. 이제야 하는 이야기 이지만 ㅎㅎ 소철님의 이야기도 이렇게 쿨하게 하시니 재밌게 읽고 저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소철소쿨~
anyways, 소철님은 이미 아, 그 스팀잇의 소철 이시잖아요. 필요하시다면 한식 하우스가 증명 사람이 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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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하우스님께도 요렇고럼 재미있는 일화가 ㅎㅎ
파트하나 떼어내셔서 한식하우스님의 미국에서의 어린시절 이야기도 마구마구 들어보고 싶습니다.

미국이라는 곳을 동경했었던 시절이 제게도 있었거든요.

그나저나 sochul socool 이거 완전 느낌있는데요 ^^
한식하우스님이 얘기해주시니 더욱 그런가봅니다.

감사한 표현과 한식하우스님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소철님.
한번 와이프의 한글 힘을 빌려서 기회가 될 때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소철소쿨은 제가 소철님께 밀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