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너무 다른 사람들과 초등학교를 보냈습니다. 다 백인 밖에 없는 학교에서 한국 음식 도시락을 보면 놀렸습니다 유부초밥을 집에 다시 싸온적도 있습니다. 이제야 하는 이야기 이지만 ㅎㅎ 소철님의 이야기도 이렇게 쿨하게 하시니 재밌게 읽고 저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소철소쿨~
anyways, 소철님은 이미 아, 그 스팀잇의 소철 이시잖아요. 필요하시다면 한식 하우스가 증명 사람이 되겠습니다 ㅎㅎ
저도 너무 다른 사람들과 초등학교를 보냈습니다. 다 백인 밖에 없는 학교에서 한국 음식 도시락을 보면 놀렸습니다 유부초밥을 집에 다시 싸온적도 있습니다. 이제야 하는 이야기 이지만 ㅎㅎ 소철님의 이야기도 이렇게 쿨하게 하시니 재밌게 읽고 저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소철소쿨~
anyways, 소철님은 이미 아, 그 스팀잇의 소철 이시잖아요. 필요하시다면 한식 하우스가 증명 사람이 되겠습니다 ㅎㅎ
한식하우스님께도 요렇고럼 재미있는 일화가 ㅎㅎ
파트하나 떼어내셔서 한식하우스님의 미국에서의 어린시절 이야기도 마구마구 들어보고 싶습니다.
미국이라는 곳을 동경했었던 시절이 제게도 있었거든요.
그나저나 sochul socool 이거 완전 느낌있는데요 ^^
한식하우스님이 얘기해주시니 더욱 그런가봅니다.
감사한 표현과 한식하우스님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소철님.
한번 와이프의 한글 힘을 빌려서 기회가 될 때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소철소쿨은 제가 소철님께 밀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