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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한식하우스님 첫 댓글이시죠? 스치듯 듣고 풍문으로 듣고...하면서도 이렇게 문득 방문해주시니 깜딱! 놀라게 되네요. 기쁘고요.^^
로이최로부터 말씀 또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좀 더 자주 뵙게 되길~!^^

타타님의 작품을 자주 보아 (고양이 나비 만화를 친구에게 보내주고 그를 울렸습니다 ㅠㅠ) 익숙하지만 코멘트로는 선생님을 처음 뵙습니다. ^^ 잘부탁 드립니다 ~ ㅎㅎ

와!...고양이를 보시고 알려주시기까지.....고맙습니다. 제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고양이 가진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보내줬는데 다들 울뻔했다는 답장이... 타타님의 진심이담긴 만화기 때문이였겠죠 ㅎㅎ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 이런 소식....시간도 공간도 훌쩍 뛰어넘나봅니다.
그때 고양이 일화를 그리고 쓰며 지금의 붓툰으로 발전했답니다.
https://steemit.com/kr/@tata1/bootoon-1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