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영화 1987 그리고 하고 싶은 이야기

in #kr7 years ago

슬픈영화를 보셨군요...
그런 슬픈 역사가 오늘의
이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었죠...

숙연한 마음입니다...

Sort:  

넵,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많은 것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잊지 않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