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1987 그리고 하고 싶은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hanwoo (67)in #kr • 7 years ago 슬픈영화를 보셨군요... 그런 슬픈 역사가 오늘의 이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었죠... 숙연한 마음입니다...
넵,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많은 것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잊지 않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