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저자 vs 큐레이터의 "실질적인" 보상비율 확인(보상풀 등)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ppyberrysboy (74)in #kr • 7 years ago 그것때문에.. 개발진 외 증인들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조금씩 다르게 해볼 필요성은 보이는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