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피베리보이입니다.
요즘 여러 포스팅과 채팅방에서 저자와 큐레이터의 보상비율에 대한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습니다.
(@ryahhkr https://steemit.com/kr/@ryanhkr/4brehe)
(@virus707 https://steemit.com/kr/@virus707/4exrgq)
이유를 보아하니... 저자의 보상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겁니다.
글쓰는 것과 큐레이터는 들어가는 시간 자체가 다른데 무슨 말이냐.. 하실수 있습니다. 매우 당연히도요.
하지만 문제는 스팀에 투자를 많이 하였지만, 막상 글재주가 뛰어나지 않아(저처럼) 보상을 받기 위해서 악성 어뷰징으로 변질된다는 것에 있습니다.(어뷰징을 많이 하면 우리의 콩고물이 얼마나 줄어드는 지에 대해서도 아래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뷰징을 큐레이팅으로 하면 되지 않느냐..!! 25%도 충분히 많지 않느냐!!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저자가 받는 보상과 큐레이팅으로 받는 보상은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를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채팅방에서 루드럼님이 얘기한 계산식 스틸해서 포스팅.. 뉴드럼님 감사!!)
제목을 보시면.. 뭔가 뉴비들도 당연히 읽고 오는 보상비율(75%:25%)이 아니냐 생각하실 수도 있으시겠습니다...만...
증인지분
스팀파워이자
리워드풀(저자, 큐레이터)
로 보상을 구분하고
스팀파워
스팀달러
가치까지 더해서 매우 실질적인 보상비율을 확인 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clayop 님이 써주신 글에 답이 있긴 합니다.
아래 포스팅의 Current Incentive System 부분입니다.
https://steemit.com/steem/@clayop/suggestion-for-masternode-like-incentive-system-for-investors
현재 보상부분만 발췌해왔습니다.
그림에서 0%인 부분은 제외하고 보겠습니다.
Witness(증인) : 10%
SP(스팀파워) : 15%
Reward Pool : 75%(Curation(큐레이션) : 18.75%, Author(저자) : 56.25%)
이게 무슨말이냐.. 하니...
블록을 하나 채굴하면 보상이 나옵니다.
계산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블록 하나 채굴시 나오는 보상을 100으로 잡겠습니다.
자 그럼..
블록 1개 채굴시 총 보상 : 100
- 증인 몫
Witness(증인) 10%
100중 10%를 보상으로 가져갑니다.
꽁으로 가져가는것 절대 아닙니다!!
실제로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서 스팀을 유지해주시는 분들입니다.
게다가 스팀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시는 분들!! 입니다.
10% 보상 충분히 인정할 수 있습니다.
- SP(스팀파워) 몫
SP(스팀파워) : 15%
이 말은 채굴된 양에서 15%를 현재 모든 스티미언들이 가지고 있는 스파 비율만큼 분배됩니다.
예를들어 현재 스팀잇의 모든!! 스팀파워의 합을 구했을때 그게 10000 SP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A, B, C, D가 각각 4000, 3000, 2000, 1000 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합니다.
그러면 분배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A : 154000/10000 = 6
B : 153000/10000 = 4.5
C : 152000/10000 = 3
D : 151000/10000 = 1.5
합 : 15
그러면 이게 스파 이자네!! 15%????
라고 생각하시면 안되고요.
수년간 발생한 스팀양의 비율로 분배 되기 때문에 대략 실제로는 1년에 2%가 채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엥 2%??? 이게 의미가 있을까??? 해서 이부분을 마스터노드로 돌린다던지 하는 얘기들이 증인들 간에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Reward Pool (Curation(큐레이션), Author(저자))
Reward Pool : 75%(Curation(큐레이션) : 18.75%, Author(저자) : 56.25%)
전체 보상에서 증인 몫(10), 스팀파워이자(15)를 제외하고는 모두 일단 리워드 풀로 모이게 됩니다.
이 리워드 풀은..
총 양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채굴되는 스팀의 양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죠..!!
저자:큐레이션 비율 25%:75%는.. 곧!!!
리워드 풀안에서의 비율을 말하는 겁니다.
리워드 풀 75%에서
저자(75%) => 0.75 * 0.75 => 전체 보상의 56.25%
큐레이션(25%) => 0.75 * 0.25 => 전체보상의 18.75%
그러면 위 그림의 보상은??
리워드 풀 내에서의 보상입니다.
이미 증인보상, 스파이자 보상은 빠져나가고 리워드 풀에 모인 보상이니 추가로 여기서 떼이는 금액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뷰저
여기서 어뷰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위에서도 얘기 했지만..
리워드 풀에 모이는 보상금액은 고정입니다.!! 고정!! 유동적이지 않습니다..!!
매일 매일 채굴되는 만큼 한정되어 있습니다.
상황1(어뷰저가 리워드 풀에서 총 10%를 보상으로 가저 가는 경우)
어뷰저 제외한 분들이 90%를 나눠가지게 됩니다.
상황2(어뷰저가 리워드 풀에서 총 30%를 보상으로 가저 가는 경우)
어뷰저 제외한 분들이 70%를 나눠가지게 됩니다.
이래서 어뷰징이 전체 스팀잇 생태계에서 악영향을 끼친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지요..
저자 vs 큐레이터 실질적인 보상 비율
다들 아시겠지만, 글 보상은(50:50으로 선택한 경우) SBD와 SP로 지급되게 됩니다.
그중 SBD는 그대로 $1로 계산되어서 지급되지만, SP의 경우 현재 스팀 시세로 나누어서 지급되어 집니다.
그 현재 시세를 보는 방법은 https://steemd.com/ 로 가셔서 feed_price 검색하시면 현재 스팀블럭체인에서의 스팀 가치가 나옵니다.
위와 같이 현재 스팀에서 보는 스팀의 가치는 $2.764 입니다.
그러면 총 보상은 아래와 같이 주어지게 됩니다.
(총보팅량이 $100이라고 가정)
저자 보상 : 56.25 => 28.125 SBD + 10.17 SP
큐레이션 : 18.75 => 6.79 SP
이 부분을 현재 원화 가치로 환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팀이 많이 아프군요 ㅠㅠㅠㅠ)
현재 위그림처럼 보이는데, 그냥 1:1이라고 계산하겠습니다. 35원 차이는 무시좀 할게요.. ㅎ
스팀, 스달 모두 그냥 반올림해서 3000원으로 환산하겠습니다.
저자 보상 원화 가치 재 계산 : (28.125 + 10.17) * 3000 = 114,885원
큐레이션 원화 가치 재 계산 : 6.79 * 3000 = 20,370원
114885:20370 = 82.3:17.7 ==> 4.64배 차이
저자가 큐레이션 보상보다 4.64배 많이 보상받는다.
(** 스팀달러의 가치가 올라 갈수록 보상차이는 더더더 커집니다.**)
위와 같이 계산되는겁니다. 고래가 큐레이션만으로 보상 받는 부분이 저자에 비해서 훨씬 적은 것이죠. 그냥 수치로만 봤을땐 75%:25%라고 생각 했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저자:큐레이션 비율을 어느정도 조절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개발진들은 보상을 어느정도 균등하게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차이가 나느냐고 하면, 그 문제는 바로 스팀달러에 있습니다.
개발진들은 스팀달러가 $1 이상 크게 올라가리라 생각하지 못했던거죠. 설계시에 말이죠..
만약 위에서 제가 저자 vs 큐레이터 실질적인 보상비율 계산시에
스팀달러가 $1 이었으면 정확하게 75%:25%가 나오게 됩니다.
지금은 스팀달러가 스팀만큼 가격이 올라 있기에 이런 불균등이 생기는 것이죠..
마무리 하자면..
결국 스팀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투자자와 글로써 보상받는 저자 모두가 윈윈해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스팀달러의 가격이 $1을 훨씬 뛰어넘기 때문에 여러 다른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팀달러의 가치는 1분 1초마다 변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또 어디로 수렴할지 모르기 때문에 정답을 내어 놓긴 힘든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 대해서 @virus707(보상비율조절)님이나 @clayop(마스터노드형태로 투자자보상) 님이나 여러가지 제시안을 내놓으 시는 것이죠.(물론 다른 분들도 의견제시를 많이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글은 어느 누구를 옹호하고 자시고 하는 글은 아니고요..
현재 상황을 좀 살펴본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좀더 구체적인 스팀의 보상체계에 대해서 알아보는 글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의 목표는 모두가 잘!!! 살아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부디 어떻게든, 어떤 방향으로든 스팀과 그외 모든 건전한 블록체인 기술들이 잘 발전하길 정말로 정말로 기대해 봅니다.!!(흙수저 탈출에 도전해 봅니다!!)
보팅도 보팅인데, 리스팀하여 유도된 보팅된 금액에 대하여 리스팀한 사람의 큐레이션 보상 비율을 조금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리스팀에 대한 보상이 별로 없으니, 글이 잘 회전되지 않는 느낌이고, 투자자 입장에서도 좀더 유리한 보상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리스팀에 대한 보상 비율을 어디서 끌어올지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하겠네요~
결국 고정된 보상풀에서 나눠야 하는데.. 고민해볼 문제 인듯 합니다..
리스팀도 너무 흔해지면 또 그것대로 문제도 있을 수도 있고요.
어뷰징이 전체적으로 악영향을 많이 까치지요. 그러나 이미 여러 고래들이 자신의 계정을 숨기고 부계정을 통해서 어뷰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고래들끼리 서로 담합해서 보팅몰아주기는 이미 수두룩하게 자행되고 있구요. 네가 알고 있는 kr 커뮤니티 내의 고래들만 해도, 수두룩합니다.
어뷰징을 막기 위한 하드포크도 어서 진행이 되어야 하는 이유겠지요..
예전 @clayop님이 말하신 마이너스 임대라던지.. 하는 부분이요~
어서 스팀이 건전한 생태계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내용인데 쉽게 잘 설명해주셨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다시 읽어보니 뭔가 설명이 아쉬운 부분도 보이네요..
진짜 알기 쉽게 설명!!!보팅 꾹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이해되셨으면 좋겟습니다..!!!
스팀의 분배 알고리즘이 이런 내용이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요즘 몇몇 메신저들이 스팀을 보고 연구한다 해서 어떤식으로 할까 했더니 감이 잡히네요.
( 저도 보팅 누르고 갑니다 ㅋㅋ )
넵~ 분배알고리즘이~ 요로코롬 되어 있어요~
제가 봤을땐 지금 스팀파워 이자 15%를 더 잘 활용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궁금했던 내용 설명 잘 해주셧네요.ㅎ
완전 잘 알고 갑니다!.
감사해요.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저같이 컨텐츠가 없는사람이 스파업을 더 하지 못하는 이유가 큐레이션 보상 비율이 낮아서 인것같아요. ㅜㅜ
마스터노드!! 큐레이션 보상비율 업업!!! 어느것이 좋을까요!!
물론 그 외에 다른방법도 더 있을순 있긴 하겠지만요~ ㅎㅎ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이해하기 쉽게 꼼꼼히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베리님~ 알기쉽게 수치로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큐레이션보상비율을 높여야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스센세!!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큐레이션 보상비율을 막상 높였는데..!! 스팀달러 가격이 다시 $1이 된다면..!!??
다시 저자가 좀더 불만을 가지게 되는 상황이 될수도 있긴 합니다... ㅎㅎ
어느것이 정답일지.. 알수가 없네요~ 또 다른 획기적인 방법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큐레이터 보상이 좀더 많아진다면 투자하는 입장에서도 좋을듯 하고, 더 많은 자금이 들어올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ㅎㅎ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대신 하나 생각해야 할 문제가.. 스팀달러 가격이 다시 $1이 되는 경우..
실질적인 보상 비율이 3:1(75:25)이 되면~ 저자분들이 좀더 또 고민하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겟지요~
글작성 노력에 비한 보상에 조금 아쉬울수 있다는..?? 거?? ㅎㅎ
고민해봐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보팅 앤 리스팀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스팀잇 보상 구조를 알기 쉽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보팅, 팔로우, 리스팀!!!
조금더 잘 정리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ㅠㅠ
나중에 좀더 다듬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어려기만한 스팀잇이네요 ㅠㅠ
ㅎㅎㅎ 저도 왜이렇게 어렵게 만들었나... 생각이 들었던 적도 있긴 한데요...
이게다~~~~ 고민의 흔적으로 인한 결과라는걸 알고 나니..
한편으로는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궁금한 점을 이제야 이해해봅니다.
왜 단순히 비율대로 가지는 것이 아니고 저자가 더 많이 받게되는지를 몰랐습니다.
스팀달러의 가치 때문이었군요.
넵 그렇습니다..!!
설계자 분들이 초기에는 이 부분을 생각지 못했을것 같네요.
오를 이유가 없다!! 라고 생각 했을겁니다..
지금도 스팀달러 가격 자체는 유동적이기 때문에.. 현재 가치때문에 또 보상비율을 쉽게 조절할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알기 쉽게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다르게 알고 있었네요 이때까지 ㅎ
도움이 되셨다니! 저로서도 기쁘지요~~~ ㅎㅎ
감사감사합니다..!!
마무리에 적은 말에 정말 동의합니다.
투자자, 독자, 저자 모두 윈인해야만
스팀잇 생태계가 단단해질거라 믿습니다
모두 잘!! 살아가야죠 : )
맞숩니다!! 스팀잇!! 다 성장통이라고 생각해야죠~
스팀의 성장성에 대해 믿어 의심치 않기에..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스팀잇을 하려고합니다!! ㅎㅎ
쉽게 쓰신 설명 잘 봤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쉽게 읽혀지셨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나름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또 쓰고보니 아쉬운 부분도 보이고 해서요~~ ㅠㅠ
그럼 시스템을 바꿨는데 스달 가격이 폭락해서 1000원으로 돌아가면 우짜요?ㅠ-ㅠ ㅋ
그것때문에.. 개발진 외 증인들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조금씩 다르게 해볼 필요성은 보이는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요..
저는 스달이 1달러라고 하더라도 큐레이터보상이 늘어나는게 스팀생태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달가격이랑 보상비율논쟁은 연관이 없는것같아요.
왜냐면, 대부분의 논쟁글들은 비율에대해 이야기하고있지, 실제금액을 이야기하지않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자는1명이고, 큐레이터는 여러명인것도 고려해야 둘다 윈윈하는 방안을 찾는데 도움이되겠죠.
으흠.. 스달가격도 한 몫하는것 같은데요...
스달가격이 그저 $1=1000원이었으면... 어뷰저들이 이렇게까지는 안할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됩니다.. 적어도 숫자는 줄어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음. 제 이야기는... 논쟁이 이루어 지는 글에 계산되어 있는 숫자들은
스달이 $1 이건 아니건, 비율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있다는 뜻이였습니다. 어뷰징에 대한 이야기도 없구요... 스달이 $1이 되어도 비율에 관한건 변하는게 아니자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율 에 대한 건의를 하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큐레이터 보상을 늘리냐 마냐로 생각하면 스달의 가격도 중요하긴 하지만, 스달이 $1이 되더라도 큐레이터보상은 엄청나게 작다고 생각합니다.)
음.. 일단 비율자체도 어느정도 손볼 필요가 있다고 얘기가 나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중에 하나가 스달일수도 있다는게 제 생각이고요.
75:25도 불만인데.. 실질적으로 손에 들어오는건 80:20, 90:10 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더더욱 손봐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것 같아서요..
그리고 스달의 가격이 오르면 오를수록 저 비례는 더 극명하게 차이가 나니까요..
일단 @cowongloball 님이 말씀하시는 지금 현재 75:25 비율 자체도 손봐야 한다는것도 또한 저는 물론 동의하는 바입니다.!!
숫자로 예까지 들어주시니 이해가 너무 잘 됩니다. 리스팀할게요.
이해가 잘되셨다니!!! 다행이네요~~~ 도움이 조금이라도 된것 같아서~~
매우!! 기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총보상, 리워드 풀 개념을 잘 알게됐어요!! 감사합니당 +_+
50: 50이든 SP보상 시세반영 변경이든 큐레이터의 보상 비율이 늘어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저두.
근데 그것보다 새로운 유저들이 진입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갖춰지면 좋겠어요.
커뮤니티가 더 성장하지 않을까요?
아직 좀더 안정성 측면을 고려해서 조절중이라고 들었어요..
나중에 SMT활성화 등 스팀의 트랜잭션이 더 늘어나게 되면 대역폭도 더 늘어 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 베타라서 좀 그런게 있는것 같아요~ ㅎㅎ
귀중한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
귀중한 정보라니요.. ㅎㅎ 그저 있는 내용은 정리 했을뿐입니다..
스팀잇 구조가 좀 어렵긴 하지만요~~ ㅎㅎ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해가 어려운 것도 있긴 하지만...
어느 정도 이해는 되었습니다...
큐레이션 보상이 적은 이유도 알았구요...
단지 스팀잇이 단순하게 쓰여진 글만 나열하는 방식이라서
리스팀을 하기엔 조금 꺼려지는 부분도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저 같은 체곚거으로 나누는게 병인 사람들한테 제법 스트레스거든요
글들 분류를 할 수 있게라도 해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는 리스팀과 작성글을 나눌 수 있도록
UI 부분은 아직 스팀개발진들이 크게 중요하게 생각안한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사실 스팀(스팀잇 아니고요~)은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 개념이라서...
사실 스팀잇 비슷한 사이트를 @styner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개발할수도 있는 부분이거든요..
제 생각에는 스팀 개발진들이 아무나 나서서 더 편한 UI/UX를 가지는 사이트를 만들기를 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steemit.com 대신에요~~
어려운 내용인데 쉽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
조금이라도~~ 잘 모르셨던 분들이 이해 되셨기를 바랄 뿐입니다요~~
오늘은 어떤 맛난걸 드셨는지 구경하러 가야겠네요 ㅋㅋ
좋은 분석 잘 읽었습니다.
팔로하며 많이 배우겠습니다.
아 제가 사실 이런 분석글을 잘 올리는 편은 아니긴 하지만~~
어떤 이야기들 많이 이야기 하면 좋지요~~ 감사합니다!! 팔로 고고!
스달 가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해서 75:25로 맞추면 복잡해 지려나요? ㅎㅎ 확실히 큐레이팅 보상이 적기는 합니다
ㅎㅎ 저도 그런 생각에 하나 떠오른것이.. 큐레이터들도 50%는 스달을 주면 정확히 비율이 같아질텐데... 라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ㅎㅎ
이해가 쏙쏙되게 글 잘 쓰셨네요. 여러 실험을 통해 잘 정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해가 잘 되셨다니~~~~ 기쁘옵니다!! ㅎㅎ 제가 봤을땐 아직도 좀 부실해 보여서 ㅠㅠ
스팀잇 유저 대부분들이 더좋은 방향으로 가길 바라고 있으니.. 금방 적용되서 더나은 스팀이 되리라... 확인해봅니다!!
숫자와 그래프 분석에 능력이 부족한 저로서는, 100%이해했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ㅠㅠ
그래도 지금까지 본 스티밋의 저자보상:큐레이션보상의 현실을 가장 쉽게 설명해 주고 계신것 같아요! 친절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큐레이터 보상이 좀더 올라가면 좋을거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일부나마 이해를 했고, 뭐가 정답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저 멋모르는 뉴비 입장에서는 이런 복잡한 시스템을 만드신 똑똑(!)한 분들이고, 증인분들이 고민을 하고 계실테고,, happyberrysboy님께서 잘 분석해 주실테니 앞으로도 좋은 방향으로 진행될거라고 믿어봅니다 ^^
그지요 ㅠㅠ 저도 나름 쓴다고 썻지만.. 이해안되는 부분들이 또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ㅠㅠ
완전 쉽게 더더더 풀어서 한번 써보던지 해야겠어요~~~ ㅠㅠ
아 해피베리님이 설명하신 것은 아주 훌륭했어요! 다만 제가 숫자와 계산에 약해서 보면 딱! 한눈에 이해하는 능력이 없어서 그런것일 뿐입니다!!
앞으로도 설명 잘 부탁드려요 ^^*
글 60% 까지는 잘 이해하면서 계산하면서 내려왔는데
Steem_Price 나오는 부분부터그냥 수루룩 내려왔습니다. (계산의 한계 ㅎㅎㅎ) 그래도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steem price가 참 중요한 부분인데요~~ 안타깝습니다~ ㅎㅎ
언젠가 보상체계에 대해서 좀더 궁금한 날이 오시면 다시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멋진 분석글입니다!! 개인적으로 큐레이터 보상을 늘리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큐레이션 위주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스팀파워가 낮지만 좋은 글들을 작성해 주시는 뉴비들에게 보팅해주실 분들이 많아질 것이므로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고요.
투자자들 입장에서도 보팅 보상만으로도 추가수익이 발생하니 투자요인이 더 커질 듯 합니다.
맞습니다!! 맞아요~~
적어도 지금 일단 한번정도는 조정을 해볼필요는 있다고 봐집니다~~
큐레이터 보상을 늘려서 전문 고래 큐레이터가 늘어난다면 아마 스팀의 가격이 올라가지 않을 까 싶습니다
고래 분들 중에서도 글 쓰기 귀찮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니깐요 ㅎㅎ
잘읽고 갑니다! 어려워서 노트에 직접 적어보면서 읽었어요 ㅎㅎ 머릿속에서 스팀 체계가 조금씩 잡혀가는 느낌입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보팅 해드렸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