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 ICO 정보를 접하고..번역기 돌려가며 백서를 공부하던때가 있었는데.. 그리 길게 느껴지던 ICO 어느덧 #350 마지막 회차 만 남겨 놓았네요.
0.6$ 가격보았었고.. 국내상장으로 22$까지 치솟기도 했었죠...
뮤직홀릭님 비롯, 커뮤니티 활성화 등 많은 분들이 이오스에 대한 발빠른 정보를 공유해 주신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제 셋방살이 끝내고 내집마련하는 이오스... 이제부터가 또 다른 시작이겠죠.
네 정말 감회가 새롭군요.
세방살이 끝난다는 느낌이 정말 두근 두근 하는군요.
말씀대로 이제부터가 또다른 시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