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뮤직홀릭입니다.
EOS가 드디어 351일간의 기나긴 ICO대장정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과연 무사히 잘 갈 수 있을까 하는 염려도 있었지만 마지막 날까지 큰 문제없이 잘 마무리되는 시점입니다.
#0회차부터 시작된 이 일이 #350 이라는 숫자로 마무리를 짓게 되는군요.
그사이 개인적으로도 많은 일들이 있었고 지금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의미는 블록체인 시장에서 올바른 투자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이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는 자화자찬을 하게 됩니다.
이제 메인넷이 열리고 새로운 EOS 블록이 생성되어지게 되면 갑자기 큰 변화가 생기는 건 아니겠지만 블록체인 역사에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는 한 부분이 될 것이라는 것은 확신할 수 있습니다.
수익적인 가치도 많이 올랐지만 무엇보다 EOS를 통해 거버넌스라던지, DPOS, TPS, BP, 커뮤니티, 멀티체인 등 블록체인 세계에서 점점 알아가야 할 부분들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공부를 해야 한다는 관점과 투자의 가치관 등을 깨우치게 한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제 시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메인넷이 생기고 그 메인넷위에 멀티 체인들과 기업들의 투자, 그리고 킬러 Dapp 들이 생겨나면 무척 많은 확장성이 생겨날 것입니다.
확장성은 결국 시장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EOS 가 대장정 351일간의 마무리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이곳 스팀잇에서도 함께 나누며 얘기할 수 있어서 무척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제가 개발하고 제가 창업한 일은 아니지만 저의 일 같이 기쁘고 감사 한 일인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이오시스(EOSYS), 케이오스(KEOS), 아크로이오스(AcroEOS), 이오스서울(EOSeoul), 이오스노드원(EOS NodeOne) 등 훌륭한 BP들의 출사표도 너무 자랑스러우며 이들이 또한 좋은 BP로써 선출되어지길 응원해 봅니다.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되어지고 새로운 EOS 메인넷이 열리길 기대해 봅니다.
Window#0가 엊그제 같은데 1년이 참 금세갑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정말 마지막 날까지 잘 갈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도 있었지만 세월은 어김없이 흘러 그날이 되었네요.ㅎㅎ
뮤직홀릭님과 서리님, 크리머님, 코남님, 표대표님을 포함한 코리오스의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덕분에 EOS에 대해 열심히 공부해보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냥 흘러가는 날들 중 하나인데, 최근 들어 가장 설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진짜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블록체인을 갖는 꿈이 실현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D
디온님 말씀처럼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인 블록체인을 갖는 날들이 속히 오길 바래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디온님 같은 분들도 알게 된 점도 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우 이오스 ICO홀더분들은 보상좀 두둑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기대 되고요!!
보상은 천차만별이겠지만 앞으로 더 많은 보상이 있어질 것을 기대해 봅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이 아닐까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째시기님...함께 이 시간들을 공유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코리오스 후원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구요.
앞으로도 함께 해 나아가죠^^
저도 코리오스 운영진 분들 을 포함하여 이오스 생태계 발전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미약? 하나마 후원으로 라도 보탬을 드려야죠 ㅎㅎ
이오스는 커뮤니티가 핵심 요소 중 하나니까요 ^^
안녕하세요 뮤직홀릭님, 정말 이 날이 오는군요 ㅎㅎ 아직 기다려야할 시간들은 더 있겠지만 기분은 정말 아이가 태아나길 기다리는 기분으로 기다렸듯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기를 바랄 뿐 입니다^^ 잘 키우려면 그만큼 힘을 모아 응원도 아끼지 말아야 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비판하고 욕하고 했던 시간들이 많았었는데...정말 이 시간이 오는군요.^^
항상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네 좀 더 묵묵히 바라보는 마음도 중요할 듯 합니다^^ 늘 감사드리며 맛점 드세요~~
50회차에 EOS ICO를 첫 참가 했는데 그 뒤로 300회가 지났네요
ICO 길게 한다고 참 말도 많았는데 결국은 끝이 나네요 ㅎㅎ
요즘 고민은 한국 BP중 누구에게 투표할까 입니다
마음속에 정해둔 외국 BP 두팀 이외에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죠^^
1코인당 30bp에게 투표를 할 수 있으니 기왕이면 국내 bp는 모두 투표를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네. 이제부터 시작이죠!
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이제 진짜 시작이네요
기대됩니다
네 저도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봅니다.^^1.3만원대부터..ㅎㅎ
이오스 투자자로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한국 BP들 화이팅 입니다~~
네 저도 우리나라 bp들이 화이팅 하길 바랍니다.^^
호텔가는겁니까?
그래도 5만원정도는 가야하지 않을까요..ㅎㅎ
1년 금방이네요
작년에 아무것도 모를 때 이오스 ico 참여하려고 블록체인 공부한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중간 중간에 계속 들고 가야 하는지 고민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작년에 가장 잘한 일중 하나였습니다
앞으로가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성과 보여주길 바랍니다
정말 길것만 같고 정말 잘 끝날까 했는데...이렇게 잘 진행이 되는 상황이어서 감사하네요.
드디어 아쇼 마지막날이로군요 +_+ 이오스의 성공을 기원해봅니다!
네 저도 기원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국 bp 들 알게 됐어요 리스팀 합니다!
아..그러셨군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4조원이 넘는 돈을 받았는데, 이오스는 실패하기도 정말 힘들어 보이네요ㅋㅋㅋ
ico역사상 남을 기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오스 ICO 정보를 접하고..번역기 돌려가며 백서를 공부하던때가 있었는데.. 그리 길게 느껴지던 ICO 어느덧 #350 마지막 회차 만 남겨 놓았네요.
0.6$ 가격보았었고.. 국내상장으로 22$까지 치솟기도 했었죠...
뮤직홀릭님 비롯, 커뮤니티 활성화 등 많은 분들이 이오스에 대한 발빠른 정보를 공유해 주신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제 셋방살이 끝내고 내집마련하는 이오스... 이제부터가 또 다른 시작이겠죠.
네 정말 감회가 새롭군요.
세방살이 끝난다는 느낌이 정말 두근 두근 하는군요.
말씀대로 이제부터가 또다른 시작이네요.^^
이오스의 멋진 횡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일들을 해내길 저도 기대합니다.^^
EOS 메인넷을 시작으로 암호화폐 시장에도 훈풍이 불기를 기대합니다.
저도 eos메인넷 오픈과 동시에 시장이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해 집니다.
드디어 마누리가 되었네요...
첫 아쇼 때부터 봤는데 그게 벌써 언 1년이 다되어 가네요.. 더 잘되길 바라고 성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네 이제 메인넷만 잘 오픈이 되어서 블록이 생성되어지길 바래 봅니다.
ㅎㅎ 잘 되리라 믿습니다..^^
성투 하시기를!!^^
내일 하루 맞이도 잘하시길 바랄게요~
eos 참 초반에 못산게 아쉽기만 하군요.. 1년 ico가 이렇게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다니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 저는 1차에 들어갔습니다 ^^
그래도 1차에 들어가셨으면 아주 일찍 들어가셨네요...물론 그동안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많이 있었지만 잘 버텨오셨습니다.
앞으로 더 지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정말 하루 남았네요..
당연히 잘 되겠지만..탈없이 말이죠..
기대됩니다~ ^^
저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이제 메인넷만 잘 오픈되기를 바랍니다.
수요일쯤 오픈되지 않을까 싶네요.
시간 정말 빠르게 가네요.
0회차부터 평균 1불에 참여하여 0.5불까지가도 팔지 않았지만
더 낮은가격에 추매하려던 욕심에 작년 11월에 보유하고있던 EOS를 1.5불에 전부 매도했었는데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거 같습니다. 올라가는 가격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네요.
제가 관심가지고 참여했던 첫 ICO였던 만큼 EOS 생태계의 건전한 활성화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musicholic 님도 우여곡절이 많으셨지만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초기부터 함께 하셨는데 뭐...시간이 지난다면 지금도 낮은 가격의 시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ㅎㅎ
목표가가 있기 때문이겠죠.
역시 @jeonghunkim님도 좋은 일 많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되길 빕니다. 저도 조금 가지고 있어요. ㅎㅎ.
당연히 잘 되어야죠^^
함께 화이팅 하시죠.
이제 10시간도 안남았네요. 뮤직홀릭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떤 댑이 나올지 무척 기대되는군요~
메인넷 자체는 수요일쯤 열릴것 같군요.ㅎㅎ^^
저도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순식간에 지나간 1년이었습니다. 작년 초 ICO 를 처음 할 때 이 순간이 오긴 오나.. 하며 생각했었는데 ㅎㅎ 그 사이 이오스도 저희도 많이 발전 한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내일 아침이 기다려지네요.
군대 생활도 그렇잖아요...
안올것 같은 시간이 어느새 지나가있는...
메인넷은 수요일쯤 오픈 될 것 같습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라는 소리가 안나오길 바랍니다.
제발 이오스 가즈아!!!!!!!!!!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또한 많이 있다면 정말 대박이겠죠.ㅎㅎ
갈 놈은 갈테니 잘 대응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뮤직홀릭님 항상 응원합니다~! 이오스 가즈아 뮤직홀릭님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