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정말 빠르게 가네요.
0회차부터 평균 1불에 참여하여 0.5불까지가도 팔지 않았지만
더 낮은가격에 추매하려던 욕심에 작년 11월에 보유하고있던 EOS를 1.5불에 전부 매도했었는데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거 같습니다. 올라가는 가격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네요.
제가 관심가지고 참여했던 첫 ICO였던 만큼 EOS 생태계의 건전한 활성화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musicholic 님도 우여곡절이 많으셨지만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초기부터 함께 하셨는데 뭐...시간이 지난다면 지금도 낮은 가격의 시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ㅎㅎ
목표가가 있기 때문이겠죠.
역시 @jeonghunkim님도 좋은 일 많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