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반려동물에 대하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ppylazar (58)in #kr • 7 years ago 뭔가 이벤트때문에 아픈 추억 꺼내는게 그래서... 이제서야 ㅎㅎ
ㅠㅠ...근데 여친 댕댕이를 떠맡고 언제부터 온전히 왕초형꺼가 된 건지는 안 나와있네. 하긴 맡은 시점부터 뭐 의미 없는건가
자기가 키우고 싶어해놓고 책임감 따위는 별로 없었다....
뭐 잘 헤어진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5년째 솔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