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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친 나를 위한 선물 보라카이 여행기 1부( It is my travels in Boracay, Part 2)

in #kr7 years ago

미숙한 포스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난한 기후 좋아하다 보니
역시 여행은 따뜻한 지역으로 가는게 최고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