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친 나를 위한 선물 보라카이 여행기 1부( It is my travels in Boracay, Part 2)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ppyvirus (49)in #kr • 7 years ago 미숙한 포스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난한 기후 좋아하다 보니 역시 여행은 따뜻한 지역으로 가는게 최고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