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라고 말하기는 작품이 섬세하네요.
비록 공모전에 뽑히지는 않았더라도
언젠가는 이것이 자양분이 되어 작가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막 끄려다가 혹시 글 올리셨을까 해서
방문해봤어요.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_^
흑역사라고 말하기는 작품이 섬세하네요.
비록 공모전에 뽑히지는 않았더라도
언젠가는 이것이 자양분이 되어 작가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막 끄려다가 혹시 글 올리셨을까 해서
방문해봤어요.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_^
그제부터 일 때문에 스팀잇 접속이 예전 같지 않네요. 활동 시간이 안 맞아 답글이 늦었습니다. (이제서야 밸러스를 찾아가는...😂) 저도 일련의 과정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는 생각에 흑역사 역시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가끔 이불을 찰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