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지친 나를 위한 선물 보라카이 여행기 1부( It is my travels in Boracay, Part 2)

in #kr7 years ago

육아하고 나면 그게 좀 아쉽죠 ㅠㅠ
근데 거기 있을 때 한국 진짜 돌아오기
싫었다는...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거의 비슷비슷한가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