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요. 저도 아이들 보여 주러 갔다가 저 혼자 눈물 콧물 흘리며 감동 받고 왔네요. 5살 아이들이 보기엔 어렵지만 그래도 뭔가 느낀게 있었을 거라 믿어요. 음악도 너무 좋아서 우리 6살 아들이 나오면서 기억해줘 노래를 조금씩 흥얼거리더라구요. 저는 본 영화 절대 다시 안 보는 타입인데 이 영화는 또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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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요. 저도 아이들 보여 주러 갔다가 저 혼자 눈물 콧물 흘리며 감동 받고 왔네요. 5살 아이들이 보기엔 어렵지만 그래도 뭔가 느낀게 있었을 거라 믿어요. 음악도 너무 좋아서 우리 6살 아들이 나오면서 기억해줘 노래를 조금씩 흥얼거리더라구요. 저는 본 영화 절대 다시 안 보는 타입인데 이 영화는 또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