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요즘 저와 부비적 거리고 있는 녀석입니다 ~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68)in #kr • 7 years ago 저는 마사지가 몸에 안 맞는지 마사지는 사람이 하든, 도구로 하든, 기계로 하든 다 불편하더라구요. 시댁과 친정에 안마의자가 있어도 저는 전혀 사용하지가 않네요. 아직 젊어서 몸이 덜 불편해서이겠죠~^^
휄든크라이스나 요가 등의 몸의 움직임과 자각을 통해서 접근하는게 잘 맞으실 수도 있겠네요 ^^ 휄든크라이스나 알렉산더테크닉등을 해봤는데 참 좋았어요. 몸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알아가는 재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