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수의 일기 - 잘 난 척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68)in #kr • 7 years ago 오늘 상사한테 된통 깨지고 꼭 오늘만큼은 저도 백수가 되고 싶습니다. ㅜㅠ 신랑 퇴근하면 저도 오늘은 꼭 한잔 하렵니다!
백수 하지 마시고 백서를 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