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싫어요'라고 말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ppyworkingmom (68)in #kr • 7 years ago 사실 그런척 하는 거에요....집안 일은 요즘 대충대충... 2주일간 신랑 저녁도 안 해주다가 오늘 처음 신랑 퇴근하기 전에 밥하고 찌게 끊여서 밥 차려 줬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