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싫어요'라고 말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lora1 (56)in #kr • 7 years ago 저도 반님의 이야기에 한표입니다. !!! 매일매일 공감되는 포스팅과 댓글에 대단하시고!!! 모든일을 열정 가득 하시는거 보고 진짜 멋진 워킹맘 이라고 생각했어요 !!!!!
사실 그런척 하는 거에요....집안 일은 요즘 대충대충... 2주일간 신랑 저녁도 안 해주다가 오늘 처음 신랑 퇴근하기 전에 밥하고 찌게 끊여서 밥 차려 줬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