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이도 그렇군요. 유빈이도 아이였을때부터 엄청 순했나봐요. 우리 지웅이도 엄청 순한 아이라 그런지 맘도 여리고 일단 울고 보네요...ㅠ.ㅜ 그래도 남자애라 걱정이 덜 되는 건 사실이네요. 살다 보니 여자니까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는 성 역할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란 듯한 느낌이거든요... 암튼 매번 제 포스팅 칭찬해 주셔서 넘넘 감사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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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도 그렇군요. 유빈이도 아이였을때부터 엄청 순했나봐요. 우리 지웅이도 엄청 순한 아이라 그런지 맘도 여리고 일단 울고 보네요...ㅠ.ㅜ 그래도 남자애라 걱정이 덜 되는 건 사실이네요. 살다 보니 여자니까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는 성 역할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란 듯한 느낌이거든요... 암튼 매번 제 포스팅 칭찬해 주셔서 넘넘 감사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