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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싫어요'라고 말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기

in #kr7 years ago

전 요즘 첫째가 어린이집에 하원시키려고 가면 집에 안 오고 더 놀고 가겠다고 해서 힘드네요. 결국은 둘째만 데리고 마트가서 장보고 오면서 다시 어린이집에 가서 첫째 데리고 왔다는.... 좋다 싫다가 아주 명확하면 좋은 거죠.. 뭐...^^ 벌써 12시네요.. 어제도 제대로 못 잤는데.. 저도 이제 곧 마무리하고 자러 가야겠어요. 잘 자요.. 레이헤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