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해피언니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생각해보면 어릴때 좋다싫다 표현을 명확히 하지 않는편이었던거 같아요. 커가면서 좀 좋아진 케이스같구요~
근데 우리 애들은 왤케 좋다싫다가 아주 명.확.한지!!!
"이건 내꺼다, 이건 싫다, 넌 저거해라, 오빠는 ** 하지 마라" 아쥬 그냥 난리도 아닌.... 그러다가 싸우기도 하고 ㅠㅠ 특히 오늘 저녁 참 힘들었네요~ 에휴... 이제 쉬렵니다 ㅠㅠ 해피언니도 굿나잇!
오늘도 해피언니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생각해보면 어릴때 좋다싫다 표현을 명확히 하지 않는편이었던거 같아요. 커가면서 좀 좋아진 케이스같구요~
근데 우리 애들은 왤케 좋다싫다가 아주 명.확.한지!!!
"이건 내꺼다, 이건 싫다, 넌 저거해라, 오빠는 ** 하지 마라" 아쥬 그냥 난리도 아닌.... 그러다가 싸우기도 하고 ㅠㅠ 특히 오늘 저녁 참 힘들었네요~ 에휴... 이제 쉬렵니다 ㅠㅠ 해피언니도 굿나잇!
전 요즘 첫째가 어린이집에 하원시키려고 가면 집에 안 오고 더 놀고 가겠다고 해서 힘드네요. 결국은 둘째만 데리고 마트가서 장보고 오면서 다시 어린이집에 가서 첫째 데리고 왔다는.... 좋다 싫다가 아주 명확하면 좋은 거죠.. 뭐...^^ 벌써 12시네요.. 어제도 제대로 못 잤는데.. 저도 이제 곧 마무리하고 자러 가야겠어요. 잘 자요.. 레이헤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