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이 너무 예쁘게 자랐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둘째가 생기자마자 교통사고가 났는데 임신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고 두번이나 X-ray를 찍었거든요. 혹시나 싶어서 걱정스런 마음이었는데 다행히 정상적으로 태어났고 세살밖엔 안 됐지만 아주 똑부러져요~ ㅎㅎ 부모마음이 다 비슷한지 읽는 내내 눈물이 계속 주르르..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굿밤되세요. 아참..거긴 낮시간이죠?
따님이 너무 예쁘게 자랐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둘째가 생기자마자 교통사고가 났는데 임신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고 두번이나 X-ray를 찍었거든요. 혹시나 싶어서 걱정스런 마음이었는데 다행히 정상적으로 태어났고 세살밖엔 안 됐지만 아주 똑부러져요~ ㅎㅎ 부모마음이 다 비슷한지 읽는 내내 눈물이 계속 주르르..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굿밤되세요. 아참..거긴 낮시간이죠?
지난번 해피맘님의 큰아이 걱정의 글에 제가 댓글로 쓴 우리 둘째예요.
그집 둘째도 분명 똑소리나게 잘 클것 같아요.
후회없이 세아이들 잘 키우시라 믿어요. 다 이쁘고 소중한 아이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