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유리자드의 일상#16] 용산의 추억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68)in #kr • 7 years ago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 그런 지식이 있다는게... 저는 오늘 스티밋을 더 자유롭게 하기 위해 11번가에서 노트북 주문하고 뿌듯해 했는데...급 부끄러워지네요.^^
아닙니다. 사람들마다 관심분야가 있고 좋아하면 깊게 들어가서 보는 것의 차이일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