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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리자드의 일상#16] 용산의 추억

in #kr7 years ago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 그런 지식이 있다는게...
저는 오늘 스티밋을 더 자유롭게 하기 위해 11번가에서 노트북 주문하고 뿌듯해 했는데...급 부끄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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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사람들마다 관심분야가 있고 좋아하면 깊게 들어가서 보는 것의 차이일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