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절, 어디까지 가봤니#8]조계산 동쪽 기슭에 자리한 선암사 - 다시 오고 싶은 절View the full contexthaveahappyday (58)in #kr • 6 years ago 종교는 없지만, 절에 가면 마음이 차분해 지고 그러더라고요. 나무그늘도 시원하고요 ^^
기와밑에 앉아 쉬는 그 시간이 참 달콤합니다.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라 시원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