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우자가 되고 싶습니다 +_+
그래서 부자들의 이야기들을 자주 보고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을 항상 되새기며 사려 합니다.
가끔씩 제가 보는 부자들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최근 약 1조4천억원 이상의 부자 숫자는
2400명으로 집계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중에서 흔히들 이야기하는 금수저이론을
탈피한 슈퍼리치들은 몇명이나 될까요?
무려 55%나 된다고 합니다
13%는 가족의 재산 상속 32%는 재산 상속과 개인의
노력으로 1조4천억이상의 자산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와? 생각보다 엄청나군요
중세시대의 부=신분제 세습형이 100%에 달하던걸생각하면
55%나 되는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비율은 정말 대단합니다
하지만 더 놀라운것은 중국입니다.
중국의 부자들은 슈퍼리치 2400명중 무려 10%가 넘는
249명이나 중국인들로 되어 있으며
이중 자수성가부자는 무려 94%입니다.
4%는 재산상속과 개인의 노력으로 올라왔으며
2%는 순수재산상속만으로 슈퍼리치가 됐습니다.
중국은 기회의 땅인가요?
인구가 많은만큼 발전기회가 엄청난가 봅니다
옆나라 일본을 볼까요?
상위 10위권의 부자들중 8명이 자수성가형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1~25위까지 1조이상의 부자들을 집계해보면
32%의 부자가 자수성가형 부자들 입니다.
아직도 한국은 살만한가 봅니다 +_+
예전에 사업을 준비하면서 주변사람들과
이러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 IT부자로 손꼽히는
김정주,김택진
이 사람들이 과연 1800년도후반 또는
1900년대 초반에 태어났다면
이러한 부를 이룰수 있을까?
가내 수공업을 하던 당시에 자본금이 없고
국가의 도움이 없이 이만큼 성장을 할 수 있는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결국 IT이기에 인간이 심리적으로 참여하기 쉬웠던
게임이기에 시공간의 제약을 없는 사업이기에
시대가 만들어준 부자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찌보면 블록체인이라는 하나의 사업기회라는 것은
1세대의 부자들이 밀려나는 Power shift의 시대가
온게 아닐까 라고 자주 생각을 하며
앞으로 나는 부자가 될려면
무엇을 해야될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다같이 부자되는 법을 공부하다보면
언젠간 그 곳에 우리도도달하지않을까요
일단 흙수저는 아닌데 ... ( 흙과 동 사이 ;; )
금수저를 넘어 다이아 수저 까지 달려 보려고여 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힐링스님만 따라하면 되는건가요?!
저도 부우자가 되고싶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다 흘러흘러 스팀잇에까지 발을 담그게 되었고 블록체인, 가상화폐는 허상인줄 알던 제가 조금씩 아는게 늘어나고있어요.
태어날때 가난한건 제탓이 아니지만 죽을때 가난한건 제탓이라는 글을 어디선가 본거같아요.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스팀잇을 선점했으니 저는 부자가 될 겁니다. 크크크...스팀파워 강제존버 시스템 짱짱!
부우자가 될려면 비즈니스를 해야겠죠. 직장인들은 로또 아니면 부자될 길이 없는 것 같네요 ㅠㅠ
중국의 부자들은 흔히 말하는 클라스가 다른것 같더라고요.
시애틀에서 대학교를 다니던 시절 친하게 지내던 중국친구가 있었는데, 어느 날 대뜸 학교에 벤틀리 컨티넨탈을 끌고 오더군요.
아버지가 생일이라 사줬다면서... 차가 튼튼해야한다면서 생애 첫 차를 벤틀리 타고 오더라고요...
어느정도 부자인줄은 알았는데.. 이정도 일 줄이야.. 그래서 정말 다짜고짜 물었습니다.
"아버지 뭐하시노?" 최대한 실례가 안되게끔, 그래도 많이 친해진 뒤였기에 가볍게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대뜸 "응 Q-tip 회사 사장이야"
Q-tip? 면봉??? 면봉회사 사장이라늬???
그때 그랬으면 안됬는데 저도 모르게 피식하고 웃어버리고 말았죠... 아들 첫차를 벤틀리로 사주게 하는 아버지정도면 어디 기업 회장이나 부회장 아니면 임원급이 될줄 알았는데... 면봉회사 라는 말을듣고 실소를 해버리고 말았죠...
그런데 그 친구가 자기가 아버지 직업을 얘기하면 저처럼 반응하는 사람이 많았던 듯 씩 웃더니 한마디 하더군요.
"응 니네 부모님이 한국에서 쓰는 면봉도 우리 아빠 회사에서 만들걸?",
이 한마디에 뭔가 제가 생각하고 상상하던 부자들의 고정관념과 모든 것이 깨지더라고요. 물론 이 친구가 제가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부자 이구나도 그때 깨달았구요...
그 많은 면봉을... 중국뿐만 아닌 전세계에 수출한다면...
아무튼 healings님 글 보면 뭔가 생각이 자꾸 떠오르는 거 같아서 좋네요 ^^ 같이 부자되는법을 공부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힐링스님 과 함께 부우자 공부 열심히 해서 저도 수저색 하나쯤은 올려봐야겠어요! ㅎㅎ
말씀처럼 직장인을 해서는 부자가 될 수는 없는 것같아요.
아주 알아주는 대기업에서 사장급이 되지 않는 이상은요.
많은 책에서도 자기 사업을 해야한다고 하는 게 그런 이유겠죠.
앞으로 우리나라도 많이 바뀌지 않겠어요? 그런 희망을 갖고 살아가야죠.^^
그냥 대놓고 제 얼굴에 부자라고 써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저도 부자소리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기브미 머니 머니 머니!!!
힐링스님 블로그만 오면 행복회로가 풀가동됩니당ㅎㅎ
부귀영화 가즈앗💱💰💲
저도 부자가 되고 싶어요!
하지만 방법을 모르겟다는.ㅎ
저도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ㅎㅎ
남들보다 한 걸음 앞서 스티밋 열심히 해야겠어요.ㅎ
자수성가형 부자가 전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적다는 것이, 그만큼 한국사회의 폐쇄성이 강하다는 방증이 아닐까요.
그러게요 저도 읽으면서 같은 생각이었어요.
필리핀에서도 중국인이 대세에요~~
중국인들은 재산 상속도 서슴치 않고 자식들의 질적인 삶을 위해 서포트를 많이 해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재산을 상속 받았다고 해서 게으른 것이 아니고~ 그 재산을 또 지키고 불려서 다음 세대에게 똑같이 물려주는 것이지요~
참 좋은 문화라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 ^^
좋으신 말씀처럼 저도 부자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 지금 이 순간에 무엇을 해야할까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에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와 그래도 생각보다 한국도 자수성가 비율이 꽤 높네요.
금수저 비율이 80% 이상일 줄 알았는데요
그래도 그 중 상위권은 금수저들일 것 같습니다만..
코인판 대박으로 흙수저들이 대거 진입하는 기적을 보고 싶네요,ㅎㅎ
앞으로의 판도는 자수성가가 아닌 블록체인 부자 순위로 쭈욱 나열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 그중에 여윽시 스팀잇 부자도 많이 나오길 희망해 봅니다. 가쥬아~
벌써부터 암호화폐 거래소 관련 직종에서 부자 순위가 등장하고 있으니 시대의 흐름이 참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같은 파도를 타고 모두 풍요로운 자금을 확보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우리 주변에 암호화폐로 큰부자가 된 사람들이 있듯이, 이 시장이든, 혹은 다음 트렌드건 또다시 기회는 올꺼라고 생각해요. 그때엔 기회를 놓치지 않게 안목을 미리 키워 부~~자 되고 싶네요!
행복회로 돌리게 만드는 글이군요. 좋은꿈 꾸겠네요.
공감합니다. 스스로 블록체인 연구를 해서 사업을 시작하던지, 그럴 여건이 안되면 성공할 만한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식으로 숟가락 얻는 방법이 있겠네요 ^^
자수성가 자료는 언젠가 한번 또 봤던 거긴 하네요.. 우리나라가 많이 없는 편이란 걸요...
하긴 중소기업에서 뭔가라도 할라치면 대기업에서 뺏어가버리니..
진짜 이번 블록체인이 기회의 땅이 되길 한번 바래봐야겠네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열심히 스팀관련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ㅋ
어떤 통계자료를 본 적이 있는데
한국에서 자수성가한 부자의 비율이 무려 인도보다도 낮다고 합니다ㅋ
신분제인 카스트제도가 있는 나라보다도 낮은 비율이라니... 씁쓸했습니다 ㅎㅎ
힐링스님도 부자되세요.
스티밋이 기회의땅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힐링님도 많은 금액을 투자하셨고ㅎㅎ
스티밋으로 부자됩시다!
부자가 되면 되는대로 안되면 안되는데로 재밌게 살아가보려고 합니다 ^.^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스님, 아멘
32퍼라면 생각보다 아직은 확률이 높군요 : )
이제는 부가 이동할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선두주자가 되기를
음... 저는 다른의견입니다만 부자도 좋지만 하루에 일을 4시간 이하로 하면서 먹고사는 자유를 꿈꾸곤합니다. ㅎㅎ 어떻게 보면 같은소리내요 ㅜㅜㅜㅜ
부의 재분배의 기회가 주어진 것 자체만으로 상당히 좋은 기회인듯 합니다.!!
할랄이,,,,, 우리를 부자로 이끄리라 ㅋㅋㅋㅋ
스티미언 분들은 분명 부자가 될 것 같다는!!!
세상이 정말 급변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설래이기도 하네요^^ 내게도 기회가!!!!
작년까지만해도 부에 욕심이 없었는데(먹고 살만한데 굳이 라는 생각을 ㅠㅠ)
올해는 생각이 달라졌어요
금수저를 향해 노오록 해봐야겠습니다
아직 기회는 많은듯 해요 ㅎㅎ
저는 제가 금수저인줄 알고 태어났는데, 금색 플라스틱 수저 였지요...세상이 한 번 바뀌면서 기회가 다시 오길!!!!!지금 그 때가 오고 있는거 같지만...ㅋㅋㅋ
스팀잇이 절 부자로 이끌고 있는건가요~~~???
재미있는 글이네요^^
저도 부우자가 되고 싶습니다+_+
부자가 되는 데에도 치뤄야 할 값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21세기는 IT의 발달에 힘입어 재화의 폭발적 팽창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수의 '부자'들이 탄생하기 쉽고요. 그러한 물살에 올라타는 게 key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ㅎㅎㅎ
저도 자수성가해서 부우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도 부우자가 되고 싶습니당~~
부자 되는 정보 많이 홍보해 주시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