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글이네요^^
저도 부우자가 되고 싶습니다+_+
There is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부자가 되는 데에도 치뤄야 할 값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21세기는 IT의 발달에 힘입어 재화의 폭발적 팽창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수의 '부자'들이 탄생하기 쉽고요. 그러한 물살에 올라타는 게 key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재미있는 글이네요^^
저도 부우자가 되고 싶습니다+_+
There is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부자가 되는 데에도 치뤄야 할 값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21세기는 IT의 발달에 힘입어 재화의 폭발적 팽창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수의 '부자'들이 탄생하기 쉽고요. 그러한 물살에 올라타는 게 key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