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의 감사 #4 - 와이프가 사준 소고기View the full contexthealings (62)in #kr • 7 years ago 영롱한 소고기의 자태가 눈앞에 드리우네요 몸보신 잘하셨는지요 ㅎㅎ
아 네 ㅎㅎ 한번 먹어서는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또 사줘야 알 것 같다고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