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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닌척]대체휴일 아침 8시반에 이웃의 못질 소리에 깨서 적는 뻘글

in #kr7 years ago

무서운 글이긴 하나ㅠㅠ
저희 윗집 어린아이들이 신들리듯 뛰어다닐땐
저으 허리춤에 연장이 채워져야 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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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애들 뛰는 걸로 머라 하기도 거시기한데 너무 방치하는 집도 이해가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