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닌척]대체휴일 아침 8시반에 이웃의 못질 소리에 깨서 적는 뻘글View the full contextheeyaa35 (58)in #kr • 7 years ago 무서운 글이긴 하나ㅠㅠ 저희 윗집 어린아이들이 신들리듯 뛰어다닐땐 저으 허리춤에 연장이 채워져야 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ㅠㅠ
참 애들 뛰는 걸로 머라 하기도 거시기한데 너무 방치하는 집도 이해가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