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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년전 블로거 문화 vs. 지금의 스팀잇 문화

in #kr7 years ago

블로그는 살아있지만, 블로고스피어 문화는 사라졌다.

스팀잇 독자적으로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겠지만,
접근성이 뛰어난 SMT 프로젝트들과의 연계를 통해서 소비자 유입이 더 커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래 문제는 플랫폼 내에서 슬기롭게 풀어나가야 하겠죠.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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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SMT 프로젝트가 어느 정도 출범하면서 많은 문제들이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팀의 시장 가격 유지라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도 SMT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