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년전 블로거 문화 vs. 지금의 스팀잇 문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ongsiksong (62)in #kr • 7 years ago 저도 SMT 프로젝트가 어느 정도 출범하면서 많은 문제들이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팀의 시장 가격 유지라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도 SMT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