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우연이로군요. 잠시 전에 비슷한 주제의 다른 글을 제 블로그에 올렸는데... '노력'을 '코나투스'의 관점에서 보니 조금은 다른 그림이 그려지더군요... 행복의 길은 고통을 마주하는 선택일지 모릅니다. https://busy.org/@hermes-k/7a2jtn
기묘한(?) 우연이로군요. 잠시 전에 비슷한 주제의 다른 글을 제 블로그에 올렸는데... '노력'을 '코나투스'의 관점에서 보니 조금은 다른 그림이 그려지더군요... 행복의 길은 고통을 마주하는 선택일지 모릅니다. https://busy.org/@hermes-k/7a2jtn
잘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