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essay] 내가 사랑하는 마을View the full contexthersnz (63)in #kr • 7 years ago 저는 통영에 가본적이 없는데,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사진 감사드려요.
그렇다면 이번 여름에는 꼭 한번 통영에 다녀가 보셔요 ^^
비성수기에 가시면 아담하고 한적한 마을의 정취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러고 싶은데 넘 멀어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