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만물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줄리안님자체도 익명이었는대 본인이 익명이 아니라고 하신 순간 부터 익명이 아닌게 되어버련네요.
사실 익명으로 해도 쓴글을 모두 읽으면 그 사람이 누군지 대충 알게 되긴하지요.새벽이라서 머리가 어수선 하지만 줄리안 님 자체로 완벽하단 생각이 드는데..
세상 만물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줄리안님자체도 익명이었는대 본인이 익명이 아니라고 하신 순간 부터 익명이 아닌게 되어버련네요.
사실 익명으로 해도 쓴글을 모두 읽으면 그 사람이 누군지 대충 알게 되긴하지요.새벽이라서 머리가 어수선 하지만 줄리안 님 자체로 완벽하단 생각이 드는데..
한사람이라도 제 가면 뒤의 모습을 알고있는게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 완벽은 무슨, 신이 만들다가 중간에 그만두지만 않았기를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