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는 귀찮아!
제 딸의 두번째 작품입니다. 딸에게 첫번째 작품이 예상 외로 반응이 좋아 steemit에서 보상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작권료를 주었더니 또 다른 작품을 구성해 그림과 글을 만들었습니다.
‘왕자와 거지’ ‘겨울왕국’ 등 어디서 많이 본 스토리지만 하늘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고 자꾸 작품을 만들다 보면 다양하고 풍성해 지겠죠.
최근에는 이러한 단편 그림책을 만드는 것에 재미를 부쳤습니다. 앞으로 계속 연재하겠습니다. 많은 구독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따님이 너무 이쁘네요. 마음씨도 이쁘고 ^^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아이의 미소에서 비치는 것 같아요.
지금은 뉴비로 보팅을 해도 따님 쭈쭈바 사드릴 정도도 못되네요 ^^;
이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원고료는 꼭 전달할께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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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해피엔딩으로 끝났군요ㅎㅎ 사랑스러운 글 잘 읽고 가겠습니다.
저도 일본여행기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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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Thinks.
ㅎㅎ책을 만든다는 건 저자의 철학(?)과 가치관이 뚜렷해야 가능한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의 마음이 담겨있는 것 같아 너무 좋네요-
아마 나중에 아이에게도 소중한 자산이 되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 <
잘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happy ending 보다는 happy and ing으로 키울께요.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