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시 공원내 성행위 단속 강화][택시 운전자 포르노 보다 2,000밧 벌금] [EVENT]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188회, 히마판은 5%난사합니다. 스팀이 너무 떨어져서요~~~

himapan (67)in #kr • 6 years ago (edited)

- 이태리의 교량 붕괴, 영국의 테러의심 차량 사고, 터키의 경제 제제로 인한 아시아경제 흔들~~~~

왜?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문제가 지구를 흔들까요? 인간들이 하루라도 좀 숨만 쉬고 있으면 어떨까요? 무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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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https://twitter.com/ricga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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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photo : Bangkok post}

- 방콕시 공원내 섹스 행위 단속 강화

몇일동안 이어지는 방콕 공원내의 성행위로 말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주로 외국인이 그러는 듯한 뉘앙스로 기사가 뜨더니 이젠 공공적인 문제로 다루고 공원 및 공원내의 화장실의 순찰도 추가 한다고합니다. 발견시 5,000밧의 벌금을 부과한답니다. 기존의 경비시스템도 한시간 순찰에서 30분 간격의 순찰로 좁힌답니다. 공원에서 조심하십시요.
공원에서 사용한 피임용구가 많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히마판이 라이딩을 즐기는 룸피니 공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갑자기 급 궁급합니다. 벌금은 일 인당 5,000밧? 아니면 2인에 5천밧 일까요? 뜬금없이 궁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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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룸피니 공원입니다. _{photo : Khaosod news}

방콕 택시 운전자 포르노 보다 2,000밧 벌금
재미있는 기사입니다. 택시 운전자가 승객이 있는 데 포르노를 보고 상의를 야릇하게 벗는 행동으로 승객이 육상운송국에 신고하여 2,000밧 벌금을 발부하였습니다. 기사는 절대로 포르노를 본것이 아니라고 부인하였다고 합니다.

_{photo : Thaiger news}

나무는 인류의 미래입니다.

한국의 너무 더운 혹서기!
한국의 너무 추운 혹한기!
주변에 나무 심기를 해야 합니다!
도심에 나무를, 시골에도 나무를, 바닷가에도 나무를, 산간에도 나무를
미세먼지도 나무가 답입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지구를 푸르게 푸르게

**** "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일백 팔십 네 번 째!"

이벤트횟수가 늘어 날수록 댓글에 난사를 하여 주시는 분들께서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팅의 금액보다 일일이 달아주시는 난사 보팅의 정성에 이제 정말로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제대로 보여주는 실천의 장이 되고있습니다. 스팀의 가격이 하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꿈쩍하지 말고 버티고 나갑니다. 스팀잇에서 명성이 높은분들께서 보틴 난사에 참여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이분들의 관심이 신입 뉴비분들께 힘을 되기를 바랍니다.
187회 아무말 이벤트 포스팅에 보팅하여주신 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fur2002ks님
@kibumh님
@vossam님
@himapan진행자
@soosoo님
@bluengel님
@gfriend96님

@soosoo님께서 아무말 댓글에 보팅을 아래와 같이 지원 하시고 계십니다. 이 은혜를 어찌~~~~~

참여방법

댓글에 "참여"부터, 기타 무슨 말이든 하고 싶은 말 막 하세요. 여러번 떠드는 것 가능.(10회 이하)
이 포스팅과 모든 댓글, 대댓글에 전부 1%로 보팅. 1%의 셀프보팅 마음껏!
게이지 조절이 불가능 한 500이하의 스티머들은 참여만 하고 보팅하지 마세요. 보팅 받기만 하세요

****친한사람끼리 1%이상 보팅해주는 부정행위 엄벌 없습니다.

장점 : 참여하는 누구나 보팅을 받는다. 참여만 하면 보팅받는다. 여러번 떠들어도 보팅받는다. 엄청간단하다.
단점 : 댓글이 많아지면 보팅이 귀찮아짐.

준비되신 분들 시작 하십시요

첨부 : "스파 게이지 있으신 분들은 1%씩 보팅 난사 부탁드립니다."

히마판만 댓글에 난사 하는 것이 아니고 스파 500이상 되시는 분들은 난사하시면 되겠습니다.
뉴비를 위한 이벤트입니다.

본 포스팅엔 고래분들의 애정어린 보팅 난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비를 위하여 작은 보팅을 나누어 조금씩 댓글에 보팅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 자전거 일지 20180814 달린거리 45.86Km

얼음을 가득 채운 텀블러에 에스프레소 더블을 뜨거운것을 따르고 물이 가득찰때 까지 담아 라이딩을 갑니다. 다들 아아를 먹지 왜 그리 주문을 하느냐고 묻습니다. 맛이 틀립니다. 에스프레소 한잔이 큰 힘을 준답니다.내일은 학회 참석으로 자전거를 못탑니다.
즐겁게 타기로 속에 그려봅니다. 매일 자전거를 즐기는 섬으로 넘어 갑니다.

평소에 안보이던 바나나가 초록을 자랑하듯 당당히 똻!!! 눈에 뜨입니다. 사진 찍어 달라는 듯 말이지요.

좀 큽니다. 무슨 종류의
라이딩 중간에 갑자기 져지와 팬츠를 구입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롸이딩복이 오래되어 늘어났습니다.
물건 보고 두말 않고 구입합니다. 히마판은 물건을 구입할때 거의 일년을 망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의 극치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