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의 날] 그리고 [EVENT]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121회, 히마판은 4%난사합니다.

in #kr7 years ago
  • 태국 환경청은 프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방안은 현실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을 위한 노력에 들어 가기로 하였습니다. 중앙정부와 관련 부서 및 환경단체를 모두포함한 환경보호책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기로 결의하고 우선! 현재 프라스틱 쓰레기를 에너지로 바꿀수 있는 방법으로 소각을 하고 향후 프러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비닐 사용에 관한 세금 부과 일회용 제품 사용 문제 등 지난 달 실시된 생수병 마개의 비닐포장을 없엔 성과를 나타내며 빨대,고무줄 등의 사용 금지에 관하여 검토 한다고합니다.
    @bulsik 에서 펼치는
    빨대 챌린지 / https://steemit.com/kr/@bulsik/5my1mf-bulsik-006
    외출필수품 / https://steemit.com/kr/@bulsik/2i3fy2-bulsik-005 관심 부탁드립니다.

환경은 누구에게 맡길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조금씩 줄이고 조심한다면 즉각 효과가 나타납니다. 먼저 자신의 문제로 인식을 하고 주변부터 살펴 나가면 될것입니다.
나 하나 쯤이야 하는 마음이 지구를 아프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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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태국의 THE NATION신문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태국인 일인당 하루에 12개의 플라스틱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줄이기 위하여 이미 실천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자신의 도시락과 물통을 가지고 다니면 플라스틱 쓰레기를 현저히 줄인다고 합니다. 정부는 편의점이나 테이크 아웃점등에서 제공되는 플라스틱 포장용기에 및 비닐에 대하여 개당 1-2밧을 부과할 것을 환경단체는 요구합니다. 그러면 소비자는 자신들의 용기를 가지고 다닐것이라고 합니다. 당장의 효과는 있겠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아닙니다. 사용을 강제 할수 있는 방법을 찿아야 합니다. 인간이 편리함을 누리기 위한 결과가 환경의 파괴를 가져왔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강제 할 수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시행하여야 합니다.

  • 태국 북동부의 까라신 지역에 고대 사찰의 탑을 복원 보수 도중 무너져 내려서 안타까움을 주고있습니다.
    고대 불교 사찰인 WAT KUT WA-왓 꿑와-에는 오래된 탑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방정부 차원에서 유적을 복원하고 보수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참사로 인부 한명이 사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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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 전의 모습

  • 타이항공 꼬 사무이 취항
    꼬사무이 공항은 BQNGKOK AIRWAYS 항공이 만들어 놓은 개인회사의 공항으로 그동안 방콕에어웨이의 독점 노선으로 태국 국내선중에 가장 비싼 항공료로 운항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항공을 이용하여 방문하면서 고가의 항공료에 불만을 제기하였지만 방콕에어웨이는 공항의 자사 소유를 이유로 오히려 공항 사용료를 비싸게 책정하고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털었습니다. 사무이 섬은 한국인을 비롯한 세계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관광지입니다. 매월 열리는 풀문파티와 초록빛 바다가 관광객을 유혹합니다. 9월2일 부터 취항하는 타이항공으로 인하여 항공료가 인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무이 섬은 태국 남부 태평양 연안에 자리잡고 있는 섬으로 교통은 항공, 버스-배, 열차-배, 코치-페리 등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무이에서 가까운 꼬 따우는 스쿠버 다이빙의 천국으로도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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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모든 기사와 사진은 NATIONMULTIMEDIA에서 가져왔습니다.

세계 환경의 날! World Environment Day!

오늘도 이벤트는 시작합니다.

  • "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일백 스물 한번 째!

이벤트횟수가 늘어 날수록 댓글에 난사를 하여 주시는 분들께서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팅의 금액보다 일일이 달아주시는 난사 보팅의 정성에 이제 정말로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제대로 보여주는 실천의 장이 되고있습니다. 120회 아무말 이벤트 포스팅에 많은 분들께서 댓글에 난사 보팅을 하여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께서 자리이타를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생불이고 현대의 예수이십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참여방법

댓글에 "참여"부터, 기타 무슨 말이든 하고 싶은 말 막 하세요. 여러번 떠드는 것 가능.(10회 이하)
이 포스팅과 모든 댓글, 대댓글에 전부 1%로 보팅. 1%의 셀프보팅 마음껏!
게이지 조절이 불가능 한 500이하의 스티머들은 참여만 하고 보팅하지 마세요. 보팅 받기만 하세요
친한사람끼리 1%이상 보팅해주는 부정행위 엄벌 없습니다.
장점 : 참여하는 누구나 보팅을 받는다. 참여만 하면 보팅받는다. 여러번 떠들어도 보팅받는다. 엄청간단하다.
단점 : 댓글이 많아지면 보팅이 귀찮아짐.

신나게 놀아보죠~
준비되신 분들 시작 하십시요

첨부 : "스파 게이지 있으신 분들은 1%씩 보팅 난사 부탁드립니다."

히마판만 댓글에 난사 하는 것이 아니고 스파 500이상 되시는 분들은 난사하시면 되겠습니다.
뉴비를 위한 이벤트입니다.

본 포스팅엔 고래분들의 애정어린 보팅 난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래의 관심은 스티밋의 발전에 분명한 영향을 끼칠것입니다(애걸복걸).

오늘도 좋은 하루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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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줄입시다..ㅎㅎ

이유가 필요 없습니다. 무조건 줄여야 합니다ㅜ.

앞으로 1회용사용을 줄이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자연을 위하여~~~
그동안 자연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막아놓은 4대강도 뜷어야 자연이 복구가 됩니다.

일전에 간 호텔에서 아이들을 위해서 빨대를 달라고 했더니 정책상 빨대가 없다고 하더군요. Sustainability 뭐라 해서 나중에 알아봤더니 환경보호에 동참해서 제공을 하지 않는 것이었더군요. 그걸 아는 순간 빨대 주지 않아서 좀 얹짢았던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주위에 간단히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일은 많은 것 같습니다.

조금 주의하여 보면 우리가 고칠수 있는게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페트병좀 어떻게..

그래서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 하여야 합니다.
국가가 장려를 할 생활 습관입니다.
가령 반영구적 물병을 소지하는 사람들에게는 교통사용의 이익을 준다던지 여러 방법으로 제안하여야 합ㄴ다.

그쵸. 종이컵도요

종이컵도 포함입니다.

태국 놀러가고 싶슴다~~~~~

저두요. ~ 현지인으로서 추천꺼리도 써주세요. ㅎㅎ

추천 할것은 너무 많이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는 태국에서 추천꺼리 좀 올리다가 요즘엔 잘 안올리고 있습니다.

가고 싶은 곳이있으면 앞뒤 생각 없이 떠나는 겁니다. 그게 나의 인생을 위하는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냥 이렇게 글쓰면 되는건가요?^^
잘부탁드려용~~

맞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매체에서 환경운동 광고좀 심각하게 했으면...

일회용 물품 쓰는 업체들 세금 물려야 합니다.
대신 일회용 물품을 과감하게 없에는 업체는 세금을 줄여 주던지 분명하게 특혜를 주어야 합니다. 돈 벌겠다고 일회용 플라스틱 쓰는 업체들 미워요~

적절한 경쟁은 좋은거죠. ㅋ
히마팬님은 환경에 관심이 많으신 거 같아요.
덕분에 저도 환경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되네여. ㅎㅎ

평상시에 관심이 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로변 흡연금지가 뒷골목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밤에 사람들이 몰리는 곳은 뒷골목에 수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고 버리고 간 꽁초들이 눈같이 쌓입니다.
양심을 버린것이지요.
근데 왜 제가 부끄러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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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나고우나 조국이니까요. 해외사셔서 더 그러실꺼에요. ㅠㅠ

흡연을 하는것은 기호품이니 뭐라고 하면 안되는데 버리는 것은 쫌! 그렇습니다.

나부터 하는 마음으로 해야죠
세상이 조금이나마 깨끗해 지도록 노력합니다

우선은 나부터 입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재활용, 분리수거를 하고, 작은 노력도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의 조그만 노력이 환경을 바꿀 수 있습니다.

1회용품 생각하면서 사용해야겠습니다.
사원 붕괴는 아타깝네요. 빠른 복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각자가 조금만 생각하면 쓰레기로 인한 재난을 막을수 있습니다.
몇일전에 본 한국의 기사가 생각이 납니다.

  • 주말에 밤세워 놀다간 한강 수변 부지가 쓰레기로 넘쳐 나더군요.
    먹을 줄 알고 양심은 버리고 간거지요.

불식님 포스팅도 구경 가야겠네요.
저도 텀블러는 쓰고있지만 다른데는 무딘거 같아요.
플라스틱 사용줄이기 노력해야지요^^

꼭 가보십시요.

보면 볼수록 태국 이야기는 우리 나라랑 비슷한 면이 많네요
개발도상국으로써 급하게 발전하려다가 발생되는 이면들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경제 지표로 볼때는 태국이 빠르게 문제점을 짚고 나가는듯요.

아.. 그렇네요.. 오히려 우리나라를 보면서 빠르게 캐취하는걸 수도 있겠군요...

그럴수도요!

정말 일회용의 편리함 때문에 지구가 심각하게 병들어 가고 있어요...
저도 텀블러를 이용하고 장바구니를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제 나름대로 일회용 사용을 줄이려고 노력합니다...

텀블러와 장바구니가 자랑스러워야 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신이 있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썩는걸 만들었는데..인간은 시간이 흘러도 썩지않는걸 만드는게 .안타깝습니다..

우와! 정말로 기가 막힌 표현을 해주셨습니다.

환경문제 심각하죠. 미세 플라스틱은 바다로 가서 물고기들이 먹고 다시 우리가 그 물고기들을 먹어서 우리에게 돌아온다고 하더군요 경각심을 가져야합니다

폭탄이 터지고 건물이 우리 앞에서 무너져야만 재앙이 아니지요. 환경의 재앙은 우리의 존속에 관한 문제입니다.

저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려는 생각은 있는데, 잘 안되는게 현실 이에요. ^^;;
마트에 갈 땐 장바구니, 사무실에선 제 컵을 꼭 사용하고 있습니다. 글을 읽어 보니 손수건도 구비 해야 되겠어요.

외출시 텀블러도 구비 하세용~~ 감사합니다.

우리도 1회용 플라스틱, 종이 엄청 쓰고 있죠.
반성합니다.

조금씩 줄이면 됩니다.

분리수거에 신경을 더 쓰겠습니다. ㅎㅎ

나라도 하면 다른집도 하고 있을겁니다.

개인컵씁시다~!!

개인컵 환영합니다.

플라스틱 등의 환경 문제 심각하네요

에코백을 활용하여 플라스틱 줄여야 합니다.

꼬사무이 위시리스트에 들어 있는 곳인데 항공료가 싸지면 좋을 것 같아요.

아마도 태국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곳일겁니다.

그런가요. 그래도 가고 싶네요.

한번쯤은 가보셔야지요.

정말 태국을 한달 정도 살면서 여기저기 다 가보고 싶네요.

그러면 태국에 살아야 할 이유가 생기지요. 조심해야 할 일이 많이 생길겁니다.

그러면 살고 싶은 이유가 생깁니다.

프라스틱은 이제 세계의 걱정거리가 되었습니다^^
어제 가사에서 커피전무점에 더러운 텀블러 세척을 의뢰해서 골치거리라는 기사를 읽은적 있는데 자기 텀플러는 자기가 세척하는문하도 확산됐으면 합니다^^

그런 기사도 있었습니까?
세척을 심하게 시키는것도 문제이지만 커피전문점은 그동안 일회용기를 사용한 것에 심각성을 가지고 하는 말일까요?
처음부터 세척을 안해준다고 영업을 하던지 하고 의의를 제기하여야 하는데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영업방침을 문제삼는 형국이군요. 좋은 기사알려주시어 감사합니다. @paramil

커피전문점에서 1회용 용기와 빨대 대신 텀블러를사용하면 3~4백원 할인해주고 텀블러를 헹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곰팡이피고 더러운 텀블러를 세척해 달라고해서 알바생들이 곤욕이라는 기사였습니다^^

헐. 좀 그렇군요. 텀블러를 각자 깨끗하게 하는 문화도 또 필요하군요. 뚜껑 열었는데 너무 오염되어 있으면 좀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ㅠ

양심문제죠..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했으면 합니다^^

아마도 그런 요구하는 못된 인간들 많을겁니다.

일회용품 너무 사용이 많지요.
편한만큼 나쁜건 확실합니다.!!!

배달 문화를 줄이고 찿아가 먹기 운동도 괜찮은듯요.

보팅 난사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환경의 날인 만큼 카페에 텀블러 들고 왔습니다!! : ) 즐거운 오후 되세요!

우왕~~~ 실천하시는 모습 멋찝니당! 짱!

저도 최대한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가능한 건
재활용 하려고 노력합니다^^

같이 사는 사회입니다. 스티미언 다 같이 노력하면 그만큼 좋아질것입니다.

정신들 차리고 보자!!

누가 커피 한잔에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는지~~~~~~

👨 더 나빠지기 전에 실천적인 대책이나 국가간의 합의가 있어야 할텐데요. ㅎㅎ

가장 커다란 합의인 개인간의 합의가 가장 중요합니다. 개인이 참여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흔히 하는 이야기이지만 후손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물러주어야만 하죠!
우리들의 숙제가 아닐까 합니다.

정확하게 우리들의 숙제입니다. 숙제는 꼭 해야 합니다.

탑 보수작업....인명피해가 없었으면 하네요...ㅠ

그러게요. 잘 끝내야 할텐데요.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어뷰저를 잡아주세요!
https://steemit.com/jjangjjangman/@virus707/hayrx

감사합니다. 짱맨님!!

태국정부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정책을 편다니 반갑네요. 일개 국가보다는 전세계적으로 진행되면 좋겠네요. 그리고 고대 사찰 붕괴는 참 안타깝네요. 잘 읽었습니다.

누구든 시작을 해야 합니다. 고대 사찰은 괜히 건드려서 부스럼이 되었네요.

제품의 포장제를 바꾸는 방법이
최고인데 ㅡㅡ
하루 버려지는 양이 어마 어마 할듯 합니다.
태국 처럼 우리나라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버릴때마다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stella7님의 말씀대로 포장재를 바꾸는 방법도 좋겠네요.

@himapan님 저희 불식켐페인 홍보맨션 감사드립니다. 여기 댓글 10분께 감사보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ulsik님 ! 열분께 풀보팅을 하셨네요. 굉장히십니다!

에구... 복원도중 사고라... 안타깝네요. 환경오염 막으려는 노력이 전세계적인 공조속에 잘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국가의 노력 국가간의 공조! 가장 중요한것은 개인의 조그만 참여가 제일 중요한듯 합니다.

그렇네요^^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뀌면 세계가 바뀌니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하네요.

 7 years ago (edited) Reveal Comment

가장 기본적으로 에코백 사용을 하여야 합니다. 비닐을 줄이기 위하여서요.